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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

인계동 효원공원


행복이 막 달이 다가올수록 운동을 많이해줘야해서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효원공원까지 걸어서 왔는데, 해질녘 노을이 예뻐서 사진 한 번 찍어봤어요..^^




행복이는 엄마 뱃속에서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장마가 빨리 끝나야할텐데, 아직 한 번 더 비가 온다고 하네요..

휴.. 올해 장마는 역대 최장기간이라 유난히 더 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힘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