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을 찾았습니다
간절곶의 상징이 되어버린 대형 우체통이 보이는 군요
추석 연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저곳에서 편지를 써서 발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때라 날씨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절곶에는 드라마 세트 찰영장도 있고, 점점 관광지의 편의시설들이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간절곶만을 보고 여행을 올 수 있는 저변은 부족했습니다
날씨 참 좋습니다
간절곶을 벗어나, 진하 해수욕장으로 왔습니다
간절곶 인근에 진하 해수욕장이 있고, 이곳에서 식사와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진하해수욕장 다리에 올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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