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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Life/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수트라하버

수트라 하버





공항가기 전에 해변에서 사진 몇장 남겼습니다






다음에 또 오기를 기약해놓고,
코타키나발루에서 마지막으로 사진 남겼어요







잘 익었네요







수트라 해변에서 본 섬들입니다
저기로 투어를 참 많이들 갑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비싼 스파입니다
수트라하버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퍼시픽 호텔의 로비 모습입니다
넓고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한국인들이 코타키나발루에 오면 정말 많이 이곳을 이용합니다








공항에 가져갈 짐을 챙깁니다
이번 여행에는 짐을 조금만 챙겼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구입을 해서 점점 무거워졌습니다






고타키나발루 에어 아시아 공항에 왔습니다
공항은 언제나 시끌벅적한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짧은 여행에 아내는 만족스럽나봅니다
키나발루 산에 못데리고 가서 아쉬웠어요
코타키나발루에 처음 오는 여행객일경우 3박 4일 보다는 4박 5일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찾는 경우에는 3박 정도가 좋겠구요..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는 3시간 가량 연착이 되어서 밤늦게 출발합니다
다른 비행기는 한대도 연착이 안 되었는데 딱 저희가 타고가는 비행기만 연착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 다음 비행기를 예약한 사람들은 저희 보다 빨리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갔답니다
ㅠ.ㅠ
공항도 작아서 할일이 없었는데. 참 지루했었어요.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이렇게 어두컴컴해졌네요.







원래라면 도착할 시간에 이륙을 하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