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마지막 날 사진입니다
와리산 스퀘어 윗층에 자리한 푸드코트에서 더위에 지쳐서 물하나 사서 앉았습니다
수리아 백화점까지는 도저히 걸어서 갈 수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어디를 가야할지 정해지지 않아서 이곳저곳을 정처없이 걸어다녔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정해지지 않아서 이곳저곳을 정처없이 걸어다녔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코타키나발루의 거리 모습입니다
조용하군요
이제 실크가든에 식사하고 떠나면 됩니다
이제 실크가든에 식사하고 떠나면 됩니다
호텔로 짐을 가지러 가야하는데 어떻게 갈까 고민합니다
그래도 사진은 한 장이라도 더 찍고 가려고요
코타키나발루는 이제 떠나게 되는군요
키나발루 산에 못가본 것이 아쉽습니다
하루 더 일정을 이어가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비행기가 오후에 뜨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떠나기로 했습니다
비행기가 오후에 뜨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떠나기로 했습니다
슈트라 하버 퍼시픽 안에 위치한 실크 가든 입니다
딤섬을 점심에 가면 먹을 수 있기에 가봤습니다
아내는 내가 딤섬을 좋아하는지 몰랐답니다
아내는 내가 딤섬을 좋아하는지 몰랐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뷔페에 가면 주는 기본적인 딤섬만 먹어본터라 아직 딤섬의 매력을 몰랐죠
ㅎㅎㅎ
호텔 입구에서 짐을 맡겨두고 식당이 위치한 지하로 내려왔습니다
호텔 입구에서 짐을 맡겨두고 식당이 위치한 지하로 내려왔습니다
실크가든 입구의 모습입니다
들어오니 중국풍의 조용한 식당입니다
들어오니 중국풍의 조용한 식당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약간은 촌스럽고 그렇습니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한국인을 위한 한글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한글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4가지를 고르고 접시를 비우면 계속해서 초이스하여 리필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양한 음식이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 많아서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그림으로 표시해주었다면 더 선택하기 좋았을텐데 아쉽더군요
이런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사진으로된 메뉴판이 준비되지 못했다는 것이 참...
남기지말고 다 먹어야된다는 좋은 안전핀이 존재하더군요
남기지말고 다 먹어야된다는 좋은 안전핀이 존재하더군요
지나치게 안 시켜도 되고, 남기는 음식이 줄어들테니 서로 윈윈이라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여행올 경우에 이곳 리조트는 좋은 곳이겠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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