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아시아자야(Asia Jaya)

디지털몰 옆으로 계속해서 걸어가 봤습니다

다양한 점포들이 보였습니다








시장도 보이는군요

우리나라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있을건 다 있더군요

^^









문구점은 이렇습니다







피곤했을텐데 우리를 위해 기꺼이 가이드가 되어주신 고마운 형^^









이 동네에서 유명한 푸드코트로 안내해주었는데, 이곳이 유명하다고 하셨어요






토요일 주말 점심시간이었어요

사람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중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곳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중국인들이 저렇게 작은 점포를 운영하면서도 제법 부자라고 하더군요

국수집하나 차려서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살 수 있는 나라, 말레이시아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한국에도 이런 곳은 많은데, 잘 찾지 않았던 내 모습 볼 수 있었어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런 작은 가게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의 가게에도

찾아가서 먹기로 마음 먹어 보았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첫 현지식입니다

아내도 배가 고팠나봅니다
ㅋㅋ






아내가 좋아하는 중국집 볶음밥 같은 메뉴였습니다

그릴인지, 숯불향인지가 풍부하게 느껴졌습니다

집에서 해먹는 맛과는 확연히 달랐어요

맛있었습니다








나시라막이었나??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맛이 끝내줬습니다







남자들이 이곳에 오면 이 메뉴를 가장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먹어봤습니다 맛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먹은 메뉴중에 이것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쥬스와 커피도 시켜줬습니다

흐흐흐흐

매운 메뉴였던 것 같습니다

역시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