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Life/필리핀
보라카이 저녁 폭립. 비비큐.
태화강오징어
2012. 9. 11. 14:57
세일링 보트를 타고난 후 밥을 먹으러 왔다
폭립이 오늘의 메뉴였다
아 이 저녁의 만찬을 만끽하고 싶구나!
나도 엄청 기대가 되었다
배가 많이 고팠기 때문이다
바로 이녀석이다!!!
아웅 ㅠㅠㅠㅠㅠㅠㅠ
이녀석은 꼭들 먹어보길 권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