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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Life/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부킷빈탕(Bukit Bintang)-파빌리온(Pavilion)

파빌리온을 좀 더 살펴 보았습니다





저희가 먹었던 데리야끼집의 모습입니다








이곳 점원들은 아주 느긋합니다
앉아서 약 15분은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급하게 일하지 않더군요







일하는 것만 봐도 스타일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점원은 정리정돈을 잘 못합니다
하지만 어떤 점원은 정리정돈을 잘 해놓고 이렇게 한번에 몰아서 재료들을 올려놓습니다








해산물도 맛있게 요리해줍니다
원재료와 인건비를 고려할 때 매우 비싼 음식점이었습니다

아마 건물임대료로 많은 돈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 많이 보았던 재료죠








후식으로 과일 쥬스를 한 잔 마십니다








정말 다양하고 각종 과일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시럽이나 과당 종류의 것들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정말 과일100% 음료입니다
그래서 단맛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셀프입니다

저같은 사람에겐 너무 좋은 샵이었습니다







각종 과일이 보입니다
가격은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사탕을 만들고 있는 매장이었습니다
저렇게 빙빙 돌려서 사탕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재밌더군요







한 카페의 쇼케이스 모습입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조각케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 데코를 참 잘햇습니다
먹음직스럽네요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ㅎ







다른 형태의 커피와 도넛 전문점 이었습니다
짐작컨대 말레이시아 브랜드 같습니다

바의 형태를 보니 아주 흥미롭습니다
한국에서는 본적없는 형태의 바였습니다








KLCC에 가기 위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