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모노레엘, 부킷빈탕(Bukit Bintang)-파빌리온(Pavilion)

말레이시아의 '오늘' 을 계속해서 보겠습니다

좁은 모노레일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내 최중심가가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아내는 말레이시아에서 친구를 만난 이후로 우정이 더 친밀해진듯 보입니다
ㅎㅎㅎ







타임스퀘어가 보입니다








부킷빈탕 역에 도착했습니다








모노레일에서 내려 역사를 빠져 나오자마자 만난 풍경입니다

사람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명동 정도랄까요?

참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내려온 역사의 모습입니다









lot10 쇼핑몰도 보입니다







네셔널 지오크라피도 홍보를 하는군요 이곳에서는..








길 중심에 있던 카페였습니다

이렇게도 영업을 하는구나. 이렇게도 샵을 열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전면 유리로 인테리어되어 있어서 숨을 곳도 없군요

ㅋㅋㅋ








부킷빈탕에도 유니클로는 있습니다

부킷빈탕에는 많은 백화점들이 있어 쿠알라룸푸르의 트렌드 파악하기에 좋습니다

국내에서 접해온 브랜드도 있지만 생소한 브랜드들도 많아서

쇼핑을 맘 잡고 온 이에게는 더할나위없은 쇼핑타운이라 생각됩니다

[출처] 쿠알라룸푸르 여행, 부킷빈탕의 파빌리온 아시아 푸드코트 & 저렴한 장보기 숭가이왕플라자 자이언트|작성자 배짱이

그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쇼핑몰인 파빌리온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오전부터 너무 많은 거리를 걸어온지라 다리가 슬슬 아프기 시작합니다

파빌리온 앞에는 새해를 축하하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을 상징하는 곰이 세워져 있습니다

저희는 대한민국 곰 앞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