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KLCC 수리야-페트로나스 트윈타워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반대편에서 보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

드디어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야경이 참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외장플래쉬와 삼각대 없이는 참 찍기 어렵네요

삼각대부터 하나 사야겠습니다

이 빌딩은 세계에서 쌍둥이 빌딩으로 가장 높은 452m인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쿠알라룸푸르는 몰라도 이 트윈 타워만 보고도 "아하!! 본 적 있어" 하실겁니다.

이미 영화속 장면에도 출연할만큼 유명하거니와 말레이시아 대표 상징이 되었습니다

[출처] 쿠알라룸푸르 여행, 말레이시아 대표 상징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그리고 KLCC수리야, KLCC공원|작성자 배짱이

트윈 타워 중 오른쪽 1관은 일본이 왼쪽 2관은 한국이 건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다리는 프랑스에서 설계했다고 합니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는 야경에 봐야 그 진면목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쿠알라룸푸르 여행, 말레이시아 대표 상징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그리고 KLCC수리야, KLCC공원|작성자 배짱이

트윈 타워 참 멋집니다











카메라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생겨나는군요

ㅠㅠㅠ








삼각대만 있었어도요...

ㅎ












이제 트위타워를 떠나갑니다








다시 수리아 백화점을 끼고 지하철로 돌아가야합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 많은 곳을 돌아봤습니다

카메라 메모리 카드도 모자랍니다
그만큼 사진을 원없이 찍었던 것 같습니다







트윈타워의 저 밝은 불빛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전구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의 상징이 될만하군요

다시 멀로 Asia Jaya로 가야합니다

아내는 아직도 힘이 남았나봅니다

ㅎㅎ




















뭔가 이곳을 떠나기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사진을 남겨봅니다

ㅎㅎㅎ








지하철 1회용 코인입니다

우리나라 대구 지하철 코인과 비슷하군요












KLCC에서 Asia Jaya까지는 제법 거리가 있습니다







아마 오늘 아침에 구입한 이 샌들이 없었으면 오늘의 하루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밤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쿠알라룸푸르를 떠나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