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의 일몰을 세일링 보트를 타고 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
사람들이 일몰의 때를 기다리기 위해서 해변으로 많이 나왔다
많은 세일링 보트 업자들은 장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아내와 나는 일몰을 기다리며 사진을 찍었다
일몰의 때가 되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해변으로 나왔다
비엔이 말한 돗대기 시장이 이런거 같다
아내는 정말 예쁘다
보라카이의 해변과 너무 잘 어울린다
ㅋㅋ
일몰을 보기 전엔 사진을 많이 찍었다
나도 눈이 좋다면, 선글라스를 낄 수 있을텐데
ㅜ
비수기임에도 일몰의 때라 많은 사람들을 해변에서 볼 수 있었다
성수기가 되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까?
여행 도우미 덕분에 이렇게 삼각대도 없었는데 잘 찍을 수 있었다
감사하다
근데 옆에 저 떡대 아저씨는 좀
ㅋㅋㅋ
초점이 나갔구나
사랑합니다
우리 평생 헌신하며 삽시다
일몰 직전 보라카이 해변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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