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Life/필리핀

보라카이 해변

자, 이제 해변으로 가요!

 


아내는 이번에도 깔고 앉았다



 

날씨가 좋아졌다

밥도 먹었겠다

이제 들어가보자

 



일단, 한번 뛰어보자 폴짝!

 



 

 

좋구나!! ㅠㅠㅠ

 

 

 













너무나 행복해하는 아내다

 

 



나는 결혼 전에 현미채식과 운동을 병행해서 살을 26kg 감량했다.

허리도 34에서 30까지 줄였다.

그래서 주변에서 너무 말랐다고 우려를 많이 하셨는데

나는 만족하고 있다.

 

조금 말랐지만, 건강을 찾았으니까.

 





물이 아직 조금 차다

 


 

'여행Life > 필리핀'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TE CLUB(보라카이 디몰)  (0) 2012.09.11
보라카이 여행  (0) 2012.09.11
보라카이 해변  (0) 2012.09.11
보라카이 해변  (0) 2012.09.11
보라카이(펄 오브 퍼시픽 Pearl of the Percific)  (0)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