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나서 숙소로 향하기 위해서 트라이시클을 탔습니다
보라카이에서는 일반 자동차보다 트라이시클이 타고 내리기 편합니다
저렴하고요
비오는 날을 제외하곤 트라이시클을 타고 다니는 것도 여행의 묘미일것 같습니다
보라카이에도 교회가 있네요
먼 타국 땅에서 본 이국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인이 많다보니 메뉴도 저렇게 한국음식으로 채워져 있네요
여긴 여행사 같군요. 간판의 글자마저 한글입니다.
트라이시클을 타고 가면서 찍은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입니다
점심을 먹고 리조트로 가기 위해서 디몰에 왔습니다
아내는 디몰 구경중
점심으로 나왔던 마늘밥입니다
전 필리핀에서 이 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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