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었던 곳입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외부를 둘러보기 위해 나왔습니다
날씨 참 좋았어요
오늘 하루 열심히 걸어야 할텐데 아내는 설레나 봅니다
우리가 묵었던 방의 문입니다
마당 한켠에 이렇게 가꾸어 두셨습니다
본격적으로 외부를 차근 차근 둘러보았어요
사랑채의 모습입니다
특이하게 한옥에 창문이 있습니다
아내는 집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사 연발합니다
학인당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조선후기 고종황제의 하사품이라고 합니다
마당에서 바라본 사랑채의 전경입니다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