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묵었던 방의 모습입니다
작은 방 한 켠에 몸을 누이고 쉬었어요
아침이 밝았습니다
한옥스테이는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하루쯤 묵어가기에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집을 깔끔하게 수리해두셔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벽면은 깔끔합니다
더울 때 추울 때를 대비해서 이런 시설도 완비 되어 있었습니다
천장에 등도 밝았고요
숙박비는 하루 8만원 이었습니다
이 8만원은 현금으로 계살한 때의 가격이었고,
카드로 계산하시거나 영수증 요구하시면 10% 더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