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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Life/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만따나니 투어를 마치고 일몰시간에 맞춰서 탄중아루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었다
그래서 행선지를 변경!






가는 길에 트래픽 잼을 만나서 느릿느릿
혹여나 일몰을 못볼까 노심초사...







하지만 무사히 도착! 해가 떨어지기 직전이다!
탄중아루를 못본것은 너무나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다!








일몰도 일몰이지만 이 때는 너무나 배가 고팠다






그래도 코나키나발루의 일몰을 언제 볼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추억으로 간직하기 위해서






나는 이번 여행에서 정말 좋은 형을 한 명 만났다
형, 고마워요
^^







일몰도 일몰이지만 배고프지 않나요?
ㅎㅎㅎ






워터프론트의 모습이다







일몰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여유있는 삶의 한 모습이다








우리도 한 컷
여보 우리 행복하게 평생 잘 살자







진한 우정을 나누셨던 두 분
ㅎㅎㅎㅎ






자, 이제 슬슬 밥 먹으러 가볼까요?








ㅎㅎㅎ
어디를 찍어도 그림이네








한가로운 어촌의 풍경이다







해가 거의 다 떨어졌다







우리는 워터프론트를
한참동안 떠나지 못했다







래순이형, 참 잘 생겼어요







밥먹으러 어디를 갈까 하다가
야시장으로 가게 되었다








필리피노 마켓을 향하면서 사진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