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피노마켓 야시장 구경합니다
야시장이 드디어 야시장답게 셋팅이 되었습니다
이젠 해가 더 떨어지고 어두워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먹은 오징어입니다
이건 새우고요
야시장 느낌 많이 납니다
RM200했던 녀석을 쪼개니 이렇게 통통한 살들이 나타났습니다
튀김류를 팔고 있던 곳입니다
RM200했던 녀석을 쪼개니 이렇게 통통한 살들이 나타났습니다
튀김류를 팔고 있던 곳입니다
바나나튀김도 보이는 군요
생선류도 많이 보입니다
이 더운 나라에서 냉장-냉동 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다니 놀랍습니다
과일의 왕 두리안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두리안을 참 많이 먹었습니다
이 더운 나라에 이것이 없었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원기를 보충했을까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여행Life > 말레이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0) | 2012.09.11 |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필리피노마켓 (0) | 2012.09.11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필리피노마켓 (0) | 2012.09.11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0) | 2012.09.11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만따나니(Mantanani) 섬 (0) | 2012.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