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피노마켓에 왔습니다
아내는 배가 고픕니다 지금
한국인인 내게도 익숙한 작물들이 보입니다
이곳 수박은 색깔이 약간 연하고 줄기도 선명하지 않습니다만 씨는 별로 없었습니다
해가 떨어지고 밤이 되기 직전입니다
필리피노마켓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필리핀 난민들이 몰려들어서 세워진 곳이라고 들었는데,
필리핀 난민들이 몰려들어서 세워진 곳이라고 들었는데,
코타키나발루에서 필리핀은 얼마 멀지 않습니다
거의 바로 옆에 붙어 있다고 봐도 되겠지요
멀리 한국식당이 보입니다
멀리 한국식당이 보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해산물을 먹기로 했습니다
한구의 여느 포장마차 거리와 비슷합니다
우리가 초이스한 녀석입니다
한구의 여느 포장마차 거리와 비슷합니다
우리가 초이스한 녀석입니다
RM200 정도 햇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해가 떨어졌지만 아직은 야시장 느낌이 살지 않습니다
우리가 먹을 다른 해산물을 초이스하고 흥정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해산물은 다 골랐습니다
이렇게 직화로 구워줍니다
아직은 그렇게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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