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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Life/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Sabah oriental hotel, beverly hotel

Beverly Hotel(Sabah Oriental Hotel)의 조식





채식을 좋아하는 투숙객을 배려해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말레이시아 오고나서 처음으로 내가 먹고 싶은 만큼 채소를 먹을 수 있었다






신선하고 상큼한 채소를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조식
채식 이외에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조식 메뉴는 매일 조금씩 변경되었다






호텔 입구에서 나오면 보이는 풍경이다
조용한 호텔이다





만따나니 섬 투어를 가기 전에 픽업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지루해서 형이랑 한 컷







만따나니 섬까지 투어를 떠나려면 자동차로 1시간 이상을 달려서 선착장에 가야 한다







자동차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여서 편하지는 않았지만
섬 투어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시간을 빨리 갔다







우리가 타고 갔던 승합차






섬으로 떠나기 위한 선착장에 도착했다






아내가 많이 좋아했다






선크림도 바르고 준비하고 있다






형부부도 준비완료






선착장의 모습이다
여기 주민들은 이 투어를 업으로하여 살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은 썰물때라 물이 없다
뻘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