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첫째날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세븐일레븐에 들렀다
내일 만따나니 섬 투어 떠나가기 전에 사야할 것들을 조금 더 샀다
핸드폰도 충전했다
코타키나발루 뒷골목 풍경
코타키나발루 뒷골목 풍경
차이니즈뉴이어 명절을 시작했기 때문에 중국 냄새가 많이 난다
현지식 먹고 싶어서 이곳저곳을 찾다가 들어가서 구경만한곳
우리가 저녁을 먹었던 곳이다
현지식 먹고 싶어서 이곳저곳을 찾다가 들어가서 구경만한곳
우리가 저녁을 먹었던 곳이다
제법 깔끔했다
조용했고 음식맛도 나쁘지 않았다
음식의 모습
중국식 볶음밥인데, 이름이 무엇이었는지 까먹었다
음식의 모습
중국식 볶음밥인데, 이름이 무엇이었는지 까먹었다
맛있었다
이것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것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난 이것이 더 맛있었다
사실 배가 고파서 다 맛있었다
ㅠㅠ
용감하게 도전해본 요리
용감하게 도전해본 요리
이름 역시 기억나지 않는다
맛있었다
위에 떠 있는 것은 유부우동에 들어가는 유부
이곳에도 피자헛은 있다
이곳에도 피자헛은 있다
한국 피자헛과는 문화가 조금 다르다고 한다
중국 명절에다가 용의 해라서 용이 가는 곳곳마다 보인다
여기는 카페가 음식과 음료를 같이 파는 개념이다
섬 투어 떠나기 전에 먹을 간식을 구입하기 위해서 왔다
섬 투어 떠나기 전에 먹을 간식을 구입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여기서 전자제품 충전을 위한 어댑터를 하나 구입했다
3개 들어 있었고, 가격은 50센트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알리카페
한국의 인스턴트 커피와 같은데, 더 진하고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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