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폴 언덕에 왔습니다
입구에 문화재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들어가봤습니다
폐허가 된 교회의 잔해만 이렇게 유적으로 남아있습니다
선교사들의 묘비도 있더군요
교회의 지붕, 창문 등등 모두 파괴된 것 같고
이렇게 뼈대만 남아서 그동안의 시간을 짐작케합니다
더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이렇게 벽에다 낙서를 하는 것은 세계 공통인가 보네요
XXX FOREVER~~
이런거요 ㅋㅋ
벽면을 보니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절이 아니었다면, 이곳에 무수한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찍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말라카 해엽이 보입니다
'여행Life > 말레이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멜라카] 말라카여행 (0) | 2012.09.15 |
---|---|
[멜라카] 말라카(Melaka) 스타더스(Stadthuys) (0) | 2012.09.12 |
[멜라카] 말라카 여행 (0) | 2012.09.12 |
[멜라카] 말라카 여행 (0) | 2012.09.12 |
[멜라카] 말라카 여행 (0) | 201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