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시티 투어를 해봤습니다
호텔인지, 관청인지 잘 모르겠군요
도시의 대부분이 이렇게 텅 빈 것처럼 한산했습니다
차이니즈 뉴이어 명절 때문인것 같습니다
기준점이 되는 곳입니다
팔라완 쇼핑몰이 보이는군요
쇼핑몰의 입구입니다
규모면에서 맞은편에 있는 것에 비해 조금 작습니다
도대체 이 작은 도시에 무슨 쇼핑몰이 이렇게 크게 자리 잡고 있는거야 생각이들정도로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한국음식점도 보이는군요
산티아고 요새입니다
역사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산티아고 요새 앞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여기를 찾으려고 참 많이도 돌았군요
산티아고 옆에 있는 관청 같은 곳의 모습입니다
이제 피곤하군요!!
인력거에서 내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니 피곤해졌습니다
버스를 타고 돌아가기 위해서 스타더스로 걸어갑니다
오는 길에 보니 유람선 리버 크루즈 타는 곳의 안내판이 보이더군요
리버 크루즈 선착장 쪽으로 가서 우리가 타고갈 시간이랑 맞는지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리버크루즈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결국은 유람선을 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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