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로 해변에 나왔는데 너무 일찍와서 다른 팀을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막간에 사진타임~
ㅋㅋㅋㅋ
보라카이의 맑은 공기를 느끼는 중이다
좋쿠나
어서 밥을 대령하라
아내도 밥을 기다린다
어서 밥을 주시오
보라카이 해변은 너무나 아름답다
밥집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기웃 기웃~
아내
평생을 함께할 내 반쪼옥-
비엔에게 전화가 왔다
밥 먹고 재밌게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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