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Pearl of the Parcific.

아 푸르른 바닷가

하얀 산호로 가득한 보라카이 해변

 

 

아무렇게나 찍어도 화보같이 나온다

 

아이처럼 신나서 어쩔줄 모르는 아내

너무 좋아했다

 

 

아, 이 맑은 물을보라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관광업을 하고 있는 시골

보라카이를 지나쳐간 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음에도 이곳이 오염되지 않고 지켜지는 것에 감탄사를 보낸다

정말 다시 오고 싶게 만드는 곳이다

정말 다시 가보고 싶다

 

 

우리가 묵었던 펄 오브 더 퍼시픽

도시적이거나 세련되지 않은 리조트다

이 리조트의 장점은 자연친화적이고, 보라카이의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깨끗하다

 

하지만 서비스와 밥은 좀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