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탑니다
마닐라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탔고요
까띠끌량 공항으로 향하는 작은 비행기를 탔어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첫샷
아내의 기분이 점점 고조되어 갑니다
ㅋㅋㅋ
비행시간은 대략 1시간 가량 소요된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도 너무 신났어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찍은 까띠끌량 공항의 전경입니다
시골 공항같죠
move move move
간판이 우리는 반겨주네요
아내는 기뻐합니다
ㅋㅋㅋ
공항에서 나와서의 전경입니다
여행 도우미들과 가이드일 하시는 분들께서 저렇게 입구에서 서서 관광객들을 픽업해 가십니다
공항 공사중입니다
주변 전경의 모습입니다
공항에서 선착장으로 향하면서 찍은 샷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