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띠끌량 공항에서 보라카이 들어가는 선착장으로 향했어요
보라카이에 입성한다 생각하니 아내는 너무 기분이 업됐습니다
ㅋㅋㅋ
이 때 참 좋았는데요^^!
ㅋㅋㅋㅋ
선착장 내부 모습입니다
깔끔합니다
보라카이 배 타기 전에 이렇게 서명합니다
자연보호 서명 같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부부가 되어서 이름을 적고요
배는 항시 대기입니다
인원수가 만원으로 채워지면 출발합니다
아내가 너무 기쁩니다
배의 내부 모습입니다
정겹습니다
출발합니다요
자! 도착했습니다! 배는 10-15분 정도 달려서 보라카이에 도착했습니다
배멀미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라카이 선착장에서 본 물 빛깔입니다
옥빛입니다. 화이트 비치는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