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라카이에 도착했습니다
까띠끌량에서 내려서 배로 10-15분 더 들어와야 합니다
보라카이 선착장에 도착하니 여행 도우미들께서 사진 찍어주셨어요
너무 신났네요
ㅋㅋㅋ
여행 도우미 준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가이드님도 보이시네요
선착장 주변의 모습입니다
첫 날 저녁 식사는 가이드님께서 한국식당으로 안내해주셨어요
나름의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맛은 한국여느 음식점과 다를바없이 깔끔했어요
한국식당답게 한국스럽게 음식이 차려져 나왔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가이드님께서 직접해주셨어요
보라카이 일정 내내 가이드님께서 참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저흴 안내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그런데 저, 호텔리어 참 잘생겼다고 생각됩니다만...ㅋ
타이드 리조트 내부의 모습입니다
모텔같은 분위기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양치하고 씻습니다
저도 너무 신났네요
아내는 더 신났습니다
ㅋㅋㅋ
침대에 누우면 천장에 써져 있는 글귀입니다
재밌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