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링 보트를 타고난 후 밥을 먹으러 왔다
폭립이 오늘의 메뉴였다
아 이 저녁의 만찬을 만끽하고 싶구나!
나도 엄청 기대가 되었다
배가 많이 고팠기 때문이다
바로 이녀석이다!!!
아웅 ㅠㅠㅠㅠㅠㅠㅠ
이녀석은 꼭들 먹어보길 권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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