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입니다. 조식먹기 위해서 리조트 나왔습니다
타이드 리조트는 디몰 중심상가 안쪽에 있습니다
이동성과 접근성을 고려한다면 최고의 입지라고 생각됩니다
디몰 중심가에 있고, 스테이션 1-2-3 어디든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식이렇게 나왔습니다
필리피노들은 식사량이 대체로 작다고 합니다
뭐 초호화 리조트 조식에 비해서 초라하지만,
개인적으로 입맛에 맛았습니다
옥상에는 작지만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이렇게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내와 보라카이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입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리조트 옥상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리조트 옥상에서 식당쪽으로 바라본 풍경인데,
정확하게 말해 지금 보이는 곳은 노천바(bar) 입니다
언제든지 가서 칵테일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디저트류를 시켜서 먹을 수 있습니다
포카리스웨트 모델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