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드 리조트에 도착해서 나왔습니다
아내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넘 좋아하는군요
신혼여행으로 어딜가든 안 좋겠습니까?^^
너무 좋았어요! 보라카이..
ㅎㅎㅎㅎ
막 느껴지는군요
아내의 기분이 ㅋ
맛사지 받으러 가기 위해서 약속시간에 맞춰갑니다
디몰 중심가에 위치한 타이드 리조트 로비의 모습입니다
화려한 리조트들에 비하면 약소해보이지만
저렴하게 와서 묵어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디몰의 야경을 찍어봤습니다
맛사지 받으러 왔어요
첫 째날 일정을 무리해서 짜지 않고 맛사지로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마닐라에서 환승해서 왔기 때문에 정말 피곤했었어요
이곳에서는 웰컨 드링크로 노니 주스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