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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Life/필리핀

보라카이 펄 오브 퍼시픽(Pearl of the Parcific) 마할라까스윗

점심을 먹고 리조트를 옮겼다

이번에는 펄 오브 퍼시픽이다

디몰에서 좀 더 스테이션1쪽으로 들어간 곳에 위치해있다

 

 


입구 간판 모습이다

간판에서 보아 알 수 있듯이

이 리조트는 샹그릴라나 리젠시와 같이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리조트가 아니다

자연친화적이고 필리핀스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메인 프론트로 가는 길이다

녹색의 푸르름이 마음에 든다

 

 




아내도 리조트 옮긴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되는 눈치다

 

 

 

 

무슨 자전거가 저기에 저렇게 많은지

이유는 모르겠다

 

 






웰컴 선물로 받은 목걸이다

예뻤다

 

 

 



웰컴 드링크도 마시고

 

 


 

 

 

나도 드링크 마시고 목걸이 걸고 한 번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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