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빈센트)

전주 빈센트 왔습니다

 

 

전주에는 개인 커피샵이 참 많다고 해서 맛보러 왔습니다

시내에 있는 빈센트 찾아왔어요

 

 

 

전주 여행 중에 벌써 카페만 4번째..

지루할 법도 한데, 아내는 그래도 웃어줍니다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지하에 위치해 있더군요,

내려가는 계단은 예쁩니다

 

 

메뉴판이 종이가 아니라 천에다가 글시를 직접 써서 데코한 것입니다

시작부터가 독창적입니다

 

 

 

메뉴판에 완전 감탄해서 메뉴시켜놓고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독창성있고 잘만든 메뉴판이라 생각했습니다

 

 

 

 

가게 소개도 해주시는 군요

개인적으로 사업하는 커피전문점은 이러한 가게 소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렇게 시도하시는 분이 계시는 것을 보고나니 신기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졌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