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투어를 마치고
시내에 놀러왔습니다
무슨 날씨가 이렇게 덥던지요
아주 땀을 제대로 흘렸네요
하지만 습하지는 않아서 다닐만했습니다
영화의 거리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뭐 별것 없더군요
여기서부터가 거리의 시작인지 끝인지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역시 개입샵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커피 전문점인데, 그닥 가고 싶지는 않는 인터리어로 사료됩니다
커피를 하면서 브런치를 한다는데,,
뭔가 정체성이 모호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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