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시내를 돌다가
빈센트 반고흐에 왔습니다
전주에는 수많은 개인 커피샵들이 있다고 듣고 찾아다녔습니다
시내에 와서 빈센트에 들렀어요
전주에서 가장 처음생긴 커피전문점이라고 이 업소에서는 소개하고 있답니다
복분자 아이스크림을 시켰어요
복분자 액기스가 에스프레소 잔 같은 곳에 나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크레마가 잘 떠있네요
얼음 크기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맛도 있었습니다
시간이 제법 지나서 상세한 묘사는 못하겠네요
이 카페에는 사이폰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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