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은 후 센트럴 마켓 투어를 나섰습니다
간사님께서는 얼마 후 말레이시아를 떠날 계획이셨기에 기념품을 고르고 계셨습니다.
시장보다는 마켓의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이곳에서는 차(茶), 체스, 각종 악세사리 등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곳도 많지만
각기 다른 여러가지 종류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간사님 부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주 인자하시고 넉넉했던 두 분. 감사합니다.
중국 상점도 곳곳에 많이 보입니다.
악기들과 장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매장도 보였습니다.
인도 매장도 있습니다.
인도 매장 쪽으로 가면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다양한 컨셉의 매장을 볼 수 있습니다.
쥬얼리 판매를 하고 있는 매장도 있습니다.
아주 고가의 매트와 양탄자들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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