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마켓에는 닥터피쉬도 있습니다.
이곳의 닥터피쉬는 징그러울 정도로 큰 녀석들 이더군요.
서양 사람들도 닥터피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한국의 닥터피쉬와는 다른 종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큰 닥터피쉬는 처음 봤었죠.
큰 녀석들이 저렇게 입을 내밀고 달려듭니다.
사실 너무 징그럽습니다.
기다리던 중에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센트럴마켓 안에 있는 화장실은 이렇게 동전을 넣고 유료로 이용합니다.
이제는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발을 담그자마자 물속에 있던 대부분의 닥터피쉬들이 달려들었습니다.
너무 저에게만 몰려서 사실 부끄럽구요.. (__);;
굉장히 따갑고 간지러웠습니다.
참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내도 굉장히 참기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센트럴 마켓에서 나와서 주변에 또 다른 기념품 샵에 가기 위해 나왔습니다.
역시 여자는 쇼핑을 해야 생기가 있어지나 봅니다..
ㅋㅋ
사원도 보이는군요
다른 기념품 샵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은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인테리어가 아늑하니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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