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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Life

전주여행 전주 여행의 마지막입니다 고속터미널에 도착을 했습니다오산으로 향하는 버스는 시외버스가 아니라 고속버스 터미널에 있어요 오산-광명-철산을 경유하는 버스입니다 이제 곧 버스를 타겠네요아름다운가게에서 나온 초코렛 하나 사들고 탔습니다 홍보 모델인가요?ㅋ참 예쁘시네요ㅋㅋ 토요일 오후라 표가 없으면 어쩌나하고 달려왔는데 다행히 끝번호를 뽑았습니다!올레~ 자 버스는 달립니다전주 롯데 백화점이 보이는군요 전주의 전경입니다참 예쁘네요살고 싶은 도시입니다 1시간 가량을 달려 휴게소에 내렸어요휴우~피곤했습니다 내가 이런 아내의 표정을 참 사랑합니다ㅋㅋㅋ 주말 오후라 사람들이 많더군요 더보기
필리핀 여행 마닐라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에 왔어요 첫 비행기를 타야했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서 부산하게 움직였습니다 흐흐흐흐흐기대됩니다 같이 이렇게 신혼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더군요행복합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입니다 자 이제 갑니다! 더보기
마닐라 필리핀행 비행기를 탑승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oz701을 타고 우리는 마닐라 갑니다 아내는 완전 신나서 어쩔줄 몰라합니다ㅋㅋ 6년만에 다시 가는 마닐라입니다이번엔 관광입니다ㅋㅋ 우리 결혼했어요 ㅋㅋㅋ 이륙 전에 기분이 너무 들뜨더라고요ㅋㅋㅋ 우후~ㅋ 아내가 너무 기뻐했습니다 창공을 가로질러서!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문을 닫았습니다ㅋ 부모님께서 또 이렇게 감동시키시는 군요ㅜㅜㅜㅜㅜ 우리 평생 서로를 위하며 살자! 더보기
마닐라 마닐라를 향합니다 마닐라에 거의 다 도착을 했습니다 착륙합니다 마닐라의 상공에서 육지를 찍어 봤어요거의 6년 만에 다시 찾은 마닐랍니다.. 마닐라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긴 많이 덥네요 더보기
마닐라 마닐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우리가 타고온 비행기 입니다4시간30분이 넘는 비행은 참 지루했었죠 필리핀의 기후는 여름이었습니다한국은 겨울인데 말이죠 입국심사를 받으러 관광객들이 향하고 있네요 마닐라에서 밥을 먹기 전에 가이드님과 함께 국내선 항공권을 발권 받으러 왔습니다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모두 준비하시고 설명해주셔서 쉽게 처리했어요 우리는 마닐라에서 까뜨끌량 공항으로 갑니다 항공권을 예약하고 밥먹었습니다한국인들 참 많이들 왔습니다 여기서 저희 아파트에 사시는 신혼부부도 만나게 되었죠놀라웠습니다 만족스러운 표정이네요ㅋㅋㅋ 저희는 음식과 함께 망고쉐이크 먹었습니다 대충 먹고나니 포만감과 안도감히 함께 찾아오더군요ㅋㅋㅋ 다시 공항왔습니다국내선 대기객들입니다공항 내부를 찍어봤습니다 드디어 마닐라 공항에서 국내선 .. 더보기
보라카이 여행 보라카이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탑니다 마닐라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탔고요까띠끌량 공항으로 향하는 작은 비행기를 탔어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첫샷아내의 기분이 점점 고조되어 갑니다ㅋㅋㅋ 비행시간은 대략 1시간 가량 소요된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도 너무 신났어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찍은 까띠끌량 공항의 전경입니다시골 공항같죠 move move move 간판이 우리는 반겨주네요 아내는 기뻐합니다ㅋㅋㅋ 공항에서 나와서의 전경입니다 여행 도우미들과 가이드일 하시는 분들께서 저렇게 입구에서 서서 관광객들을 픽업해 가십니다 공항 공사중입니다주변 전경의 모습입니다 공항에서 선착장으로 향하면서 찍은 샷들입니다 더보기
보라카이 첫 날 까띠끌량 공항에서 보라카이 들어가는 선착장으로 향했어요 보라카이에 입성한다 생각하니 아내는 너무 기분이 업됐습니다ㅋㅋㅋ 이 때 참 좋았는데요^^! ㅋㅋㅋㅋ 선착장 내부 모습입니다깔끔합니다 보라카이 배 타기 전에 이렇게 서명합니다자연보호 서명 같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부부가 되어서 이름을 적고요 배는 항시 대기입니다인원수가 만원으로 채워지면 출발합니다 아내가 너무 기쁩니다 배의 내부 모습입니다정겹습니다 출발합니다요 자! 도착했습니다! 배는 10-15분 정도 달려서 보라카이에 도착했습니다배멀미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라카이 선착장에서 본 물 빛깔입니다옥빛입니다. 화이트 비치는 아니군요. 더보기
보라카이 도착 드디어 보라카이에 도착했습니다 까띠끌량에서 내려서 배로 10-15분 더 들어와야 합니다보라카이 선착장에 도착하니 여행 도우미들께서 사진 찍어주셨어요 너무 신났네요 ㅋㅋㅋ 여행 도우미 준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가이드님도 보이시네요 선착장 주변의 모습입니다 첫 날 저녁 식사는 가이드님께서 한국식당으로 안내해주셨어요나름의 배려라고 생각됩니다맛은 한국여느 음식점과 다를바없이 깔끔했어요 한국식당답게 한국스럽게 음식이 차려져 나왔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가이드님께서 직접해주셨어요보라카이 일정 내내 가이드님께서 참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저흴 안내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그런데 저, 호텔리어 참 잘생겼다고 생각됩니다만...ㅋ 타이드 리조트 내부의 모습입니다모텔같은 분위기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양치하고 씻습니다 저도 너무 신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