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여행 계속됩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이제는 터미널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내는 이곳의 야경을 못 보는 것에 대해 아쉬워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웠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기념을 담아봅니다
유람선을 못탄것이 못내 아쉬운 아내
말라카 항구의 역사적 설명입니다
내렸던 곳에서 다시 버스를 기다립니다
"아쉽다"
그리울 것 같습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일상이 되어버린 곳이겠지요
스타더스의 버스 정류장
시내버스는 이곳에서 섭니다
순환버스입니다
버스에 올랐습니다
하교시간이라 학생들도 많더군요
시내버스 비는 1.5RM
센트럴 고속터미널로 갑니다
버스가 순환하기 때문에 말라카의 구석구석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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