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ATV(범퍼카, 에버랜드, 푸카비치, TANAWIN)

ATV 타고 찍었던 사진 중에 못올린 사진을 다 모아서 올려봅니다.

 

 

 

푸카비치에서 함께 여행갔었던 신혼부부들과 같이 점프샷에 도전했습니다

첫번째는 실패군요

 

 

이 사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뭔가 묘하게 재밌는 사진이 나왔네요

ㅋㅋㅋㅋ

 

 

 

아내와 저는 이 차를 타고 갑니다

첫번째 코스까지는 제가 운전을 하고 이후부터는 아내가 계속 했습니다

 

한국에서 운전면허 없으신 분들도 운전해볼 수 있습니다

그냥 악셀과 브레이크만 구분해서 밟을 줄 아시는 분이라면 괜찮습니다

참고로 핸들은 무파워핸들이라서 돌리는데 힘이들어갑니다

 

 

보라카이 에버랜드에 가서 박쥐 체험하는 모습입니다

제 표정이 참 리얼하네요

코가 아주 그냥-

 

 

 

TANAWIN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선셋 사진입니다

이곳에 올라가면 보라카이의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