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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Life/필리핀

조식(보라카이. 펄 오브 퍼시픽)

아침을 먹기 위해 나왔다

 

 


식당이 어디야?

설마 여기?

 

 



식당만 놓고 보면 타이드보다 더 안 좋다

인테리어며

음식 종류며

음식 질하며

음식의 맛까지...

 

 



일단 빵으로

 



스프도

 



먹을게 없어서 이렇게 밖에 가져오지 못했다

배가 고팠지만 먹을게 정말 없었다

 

 









샐러드라도 하나 준비해주지

메뉴가 너무 부실했다

 

거기다가 밥에서는 돌이 씹혀나왔다

 



하지만

놀라운 것을 보라

저 많은 접시들을!!!!!!!!!!!!!!!!!!!!!!!!!

 

 





아무리 맛이 없더라도 다 먹어주리라!!!!!

 

 



뭐 이정도 먹은 것을 가지고!!

더 먹자!!

 






 

밥 먹는 곳의 풍경만큼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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