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집에서 우동 먹고 남포동을 돌아봤습니다.
보세 옷가게가 참 많더군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서울의 명동이 생각나더군요.
부산식 호떡이네요...ㅋ
기름이 좀 먹고 싶지는 않습니다만...ㅋ
온갖 짝퉁 제품들이 다 모여있었습니다...ㅋ
추억의 설탕+소다 뽑기도 있더라고요.
만두가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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