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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Life

뭘 먹어야하나(부식,간식) 뭘 먹어야 하나(부식, 간식) 부식으로는 야채이다. 야채는 생야채, 삶은 야채, 근채류, 견과류, 버섯류를 다양하게 먹는 것이 좋으며미역, 김, 다시마등 해조류는 특히 몸에 좋으니까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간식으로는 과일이 좋다.과일은 제땅과일(身土不二), 제철과일이 좋으며 여러 색상의 과일을 하루 4-5종을 먹으면 좋다.과일에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식후가 아닌 식전이나 식중에 먹는 것이 더 좋다.왜냐하면 식사후 소화에는 효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식물성 기름이 많이 함유된 견과류인 깨, 잣, 땅콩, 호두등도 먹어야 한다. 그다음 동물성인데 동물성 중에서는 어패류가 좋다.특히 굴은 아연이 많이 들어 정력에 좋고, 멸치나 작은 새우는 환경오염에 의한중금속이 큰 생선에 비해 덜 들어 있어서.. 더보기
뭘 먹어야 하나(주식) 뭘 먹어야 하나(주식) 무엇을 먹어야 생활습관병에서 자유로울수가 있을까?그것은 수천, 수만년간 인류가 생활해온 대로자연식에 가까운 식사를 하면 해결할 수 있다. 인류역사 300-700만년, 현생인류의 역사를 10-20만년이라 보면 9할이상은 채집생활, 1만년정도는 농경생활을 해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리고 한반도에 정착한 우리들은 약 5천년동안 이 땅에서 나오는 식품에 길들여져 있고, 쌀을 주식으로 하는 목축이 아닌 농경생활을 하여 왔다.농경이 중심인 동아시아는 목축을 한 서양인에 비하여 초식을 주로 하여 창자가 더 긴 방향으로 진화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따라서 우리나라 사람의 가장 좋은 주식은 밥이다. 그러나 백미가 아닌 현미 밥이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물론 현미 그대로 먹는 게 가장 좋으나 차선으로 .. 더보기
생활습관병에 관하여 생활습관병 인스턴트와 육식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이 장의 환경이 나빠지면서 급격히 느는 것은 과거 성인병이라 불렀던 생활습관병이다. 그중 가장 큰 원인은 동맥경화와 당뇨로 볼수 있다. 동맥경화는 고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과다에서 발생되는 것으로서 피 속에 지방이 많아져 피가 걸쭉해지는데 이를 피가 탁하다고 한다. 동맥경화는 고혈압, 뇌혈관병, 치매, 파킨슨병, 심장혈관병, 신부전, 혈관성 망막증, 말초동맥 폐색증, 담석의 원인이 된다. 당뇨는 중성지방이나 당이 많이 섭취하였을 때 간에 단기적으로 글리코겐으로 저장하고 장기적으로는 복부에 중성지방으로 저장한다. 그래도 지질이 남으면 혈중에 지질이 많이 포함되는데 이를 과중성지방혈증(=고지혈증)이라 한다.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인슐린 분비기능이 저하되는.. 더보기
대변에 관하여 대변색 모든 물질은 질량불변의 법칙이 통한다. 자신은 물만 먹는데 살이 찐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거짓말이다. 물은 인체에 들의 가면 거의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평소 식사시간에는 별로 식사를 안 하더라도 과자, 음료수, 빵 등 여러 간식거리가 주요 살찌는 요소들인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섭취한 것보다 땀, 대소변으로 배설한 것이 많으면 살이 빠질 것이요, 반대이면 쌀이 찔 것이다. 육식을 주로하면 배변량이 적어진다. 그만큼 살로 가는 것이 많다는 이야기이고, 채식을 주로하면 배변량이 많아지므로 그만큼 살찔 확률이 적은 것이다. 또한 대변을 보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어린아이의 색은 아주 밝은 노란색이다.어른의 가장 좋은 색은 황갈색으로 장내 유익균이 많아 발효된 것이고 .. 더보기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을 비교해보자! 구분 트랜스 지방 포화지방불포화지방 특징 불포화지방을 포화 지방으로 만들때 생성 동물성 - 고체상태 식물성-액체상태과도섭취시심장병,동맥경화,암 심장병,동맥경화,암 혈관이 약해짐많이 포함된 식품케익,마가린,튀김, 파이 햄버거,도너츠,튀김 연어,고등어, 콩기름, 올리브유 * 불포화지방은 몸에 좋은일을 많이 해서 긍정적이긴 하나 그렇다고 무조건 많이 먹으면 또다른 부작용. * 트랜스지방 특징 - 안좋다는 포화지방보다 더 안좋다. (세가지중에 최악) - 운동만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 * 트랜스지방의 이상한 표기법 - 과자 30g 에 트랜스지방이 0.14g 미만일때, 과자 100g 에 0.5 g 미만일때는 트랜스지방 함유량을 0 으로 표기 가능토록 되있다. - 따라서 0 이라는것만 믿고 많이.. 더보기
현미채식 현미란?벼 혹은 나락이라고 불리는 벼를 1차 도정하면 맨 바깥 껍질인 왕겨가 벗겨집니다. 왕겨는 쌀 알갱이 전체 무게의 25%정도를 차지합니다. 왕겨를 벗겨낸 검푸른 색깔의 순수한 알맹이가 바로 현미입니다.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줄여야만 합니다. 단백질과 지방은 늘 붙어다닙니다. 쇠고기살코기에도 지방은27%정도 있습니다. 닭가슴살에도 지방은 30%정도 있습니다. 동물성지방은 동맥경화를 만듭니다. 현미만으로도 충분히 단백질 섭취가 가능합니다. 단백질단백질은 인체에서 매일 소량씩 소모되며,하루 필요량 이상으로 섭취한다고 해서 다음날 쓸 수 있도록 저장되지도 않습니다. 필요이상의 단백질은 반드시 분해해서 몸 밖으로 배출해야 한는데, 이 과정에서 상당한 에너지가 낭비됩니다. 그 일을 담당한 장기에 이상이 생길 .. 더보기
나트륨에 관한 바른 지식들 나트륨이란?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아요. 우리 몸의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중요한 영양소로서 일상 생활을 하는 건강한 성인은 나트륨이 전혀 부족할 염려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이 먹게 되면 고혈압, 비만 등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나트륨은 소금에 가장 많아요.나트륨은 소금 중량의 약 40%나 됩니다. 또한 우리가 즐겨먹는 간장, 고추장, 조미료 등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나트륨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섭취하고 있을까요? 세계보건기구(WHO)권장량은 하루 2,000mg(소금5g). 한국인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약 4,900mg(12,5g).2배 이상 입니다. 국, 찌게, 국수, 등의 국물과 김치, 젓갈 등의 짠 반찬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나트륨, 이렇게 줄여.. 더보기
잡곡밥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 잡곡이 좋다고 무턱대고 챙겨 먹어서는 곤란하다네요. 잡곡은 정제된 쌀보다 소화가 천천히 되서 당뇨가 있는 이들에게는 이로울 수 있지만, 위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들과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노인들은 제대로 씹지 못해 잡곡밥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할 수 있고, 또 초등학교 이전의 아이들도 위장 기능이 아직 덜 성숙해 있기 때문에 현미 등 잡곡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할 수 있대요. 또한 여러 미네랄이 쌀밥보다 훨씬 풍부한 잡곡밥은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은 오히려 피해야 한다네요. 미네랄 가운데 잡곡밥에 들어있는 '인' 성분의 배출과 재흡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잡곡밥은 쌀과 비교해 그 열량이 결코 낮지 않으며, 무엇을 섞느냐에 따라 오히려 높아지기도 한다.참고로 쌀밥 한 공기가 325ka.. 더보기